파라다이스 도고
약 3년만에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에 다녀왔습니다.
아산 스파비스에 비해 조금 더 크고 시설이 좋아
만족했던 곳인데 이번에도 역시 잘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약 1시간 거리인데 겨울에는 온수풀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놀거리가 구비되어있어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 방문하기 참 좋습니다.
온수로 유수풀, 파도풀은 물론 여러 종류의
온천과 실내파크 등 꽤나 크기가 큽니다.
파라다이스 도고 준비물
기본적으로 내부 샤워시설안에
타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베이비 바디워시
어메니티가 준비되어있고 젖은 옷을 담을 수 있는
일회용 비닐봉투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바디타월, 폼클렌징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가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본인 수영복, 수영모 혹은 캡모자는
반드시 필수적인것이니 꼭 챙기셔야합니다.
구명조끼의 경우 성인기준 1인 6,000원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물놀이 필수템인 ‘방수팩’은
준비해가면 참 좋습니다.
저의 경우 인터넷 주문 시기를 놓쳐
다이소에 들렀는데 3,000원~5,000원으로
저렴하면서 기능도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장권 가격

파라다이스 도고 입장권
종일, 선셋, 나이트로 크게 나뉩니다.
종일권 45,200원
선셋(오후3시 입장) 30,500원
나이트(오후5시 입장) 24,500원
위는 인터넷 할인가 기준으로
당일 구매 및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는 오후 3시 입장인
‘선셋스파 이용권’으로 구입했는데
오후9시까지 운영을 해서 놀기에 충분했어요.
하이시즌 스파 운영시간

주차 정보
오후 3시 다돼서 도착했는데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자리가 없었습니다.
주차장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시설 설명 및 후기

도착해서 입장권 넘버랑 같은 신발장, 락커를
이용하면 되는데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들어간 후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후 3시 실내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우선 물이 깨끗하고 즐길거리가 다양해 좋았습니다.
참, 파도풀 이용의 경우 구명조끼는 필수라
반드시 준비하거나 대여를 하셔야합니다.
온천탕

당일 날씨가 너무 추워 동선이 짧아서
모두 다 둘러보지못했는데 여러 온도와
스타일의 온천탕이 있어 골라 쉴 수 있었어요.
38-42도 다양한데 밖은 정말 추워서
과연 즐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탕에 들어가면 따뜻하면서 뜨거워서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유수풀
온수풀은 적당히 따뜻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유속이 생각보다 빨라서 구명조끼 입고 물에
둥둥 떠다니며 놀기에도 좋아서 예랑이랑
무념무상으로 몇 바퀴 돌았는데 절로 힐링타임!!
푸드코트 / 외부 음식 가능 여부

파라다이스 도고는 외부 음식이 불가능합니다.
아이의 간식이나 먹거리는 일부 허용이지만
이외 모든 음식은 불가능해서 푸트코트를
이용해야만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금액대가
꽤 있었는데 고피자가 간식으로 적당해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바로 구워주셔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간식을 찾는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파도풀

파도풀
저희 커플이 가장 좋아했던 스팟은 파도풀인데요
유수풀보다 물 온도가 더 따뜻했고
파도높이가 생각보다 높아서 스릴 넘쳤어요.
좌우 파도풀도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즐겼던 파도풀!
저녁 8시까지 운영하니 참고해서 즐기시길 바라요!

1월 아산 가볼만한곳 파라다이스 도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잘 다녀와 또 갈 의향도 충분히 있습니다.
느긋하게 점심먹고 출발해 3시부터 이용가능한
선셋스파나 5시부터 폐장시간까지 즐기고
근처 숙박 후 다음날 이어 여행 계획을 해도
괜찮겠다싶어서 다음에 또 골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총평
대전 근교 여행지로 모든 면을 충족시켰던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방문한김에
함께 둘러볼 곳도 많아 간단히 다녀오기 좋았습니다.